이러한 류의 플래시를 왜 세임게임이라고 부르는지는
저도 명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동일한 그림을 상쇄시키는 방식이라서
그러한 이름을 붙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번시간에는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같은 과일 맞추기 게임을 소개하는데요 너무 심플해서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할수도 있지만
이러한 류의 플래시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기에 올려보았습니다.
로딩이 모두 완료되면 START 단추를 눌러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는 여러가지의 과일들이 나와있고
같은종류를 마우스로 클릭하여 없앨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좋아하는
과일들도 많이 보입니다. 포도, 오렌지와 같은 것들을 좋아하거든요.
동일한 카드를 없앨때마다
스코어가 올라가는데요 그렇기때문에 스크린상에 보이는
카드들을 최대한 많이 없애야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세임게임 화면 아래에는 고양이도 한마리 있는데 별다른 역할을 하지는 않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사운드를 끄시려면
아래쪽에 있는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을 누릅니다.
해당 버튼을 누를때마다 소리를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지 않은것이 있는데요 과일이 따로 혼자 떨어져있는 경우에는
마우스로 눌러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시면 포도라든지 바나나, 사과 등
어느 하나 같이 붙어있는 카드가 없습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자동적으로 Game Cleared! 메시지가 뜨면서 클리어됩니다. 이제 다시
START 버튼을 눌러서 처음부터 세임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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