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들의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는
2007년에 처음 영화로 나왔습니다. 그 후로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올해에도 최후의 기사라는 부제로 개봉할 것 같은데요 최후라는 말이 붙은것을 보니
어쩌면 마지막 시리즈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오늘은 트랜스포머 게임으로
글쓰기를 해봅니다.
언어를 보니 한국어가 아니고
중국어인 것 같은데요 사실 글자 이해를 못하더라도
그림만 보고 충분히 조종키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1p 또는 2p 모드로 가능해보입니다.
저는 1인용모드로 골라서 시작해보았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로봇의 종류는 두가지가 있었는데요
하나는 옵티머스 프라임이고 다른 하나는 범블비였습니다. 영화에서
거의 주인공급인 두 캐릭인데요 저는 범블비를 고른 후 트랜스포머 게임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이제 스테이지 맵을 보실텐데요
화면상에 보이는 것은 총 15개이지만
하단에 보시면 페이지가 두 개로 구성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페이지까지 넘겨보지는 않았는데 별의 총 개수가 60개인 것을 보면 스테이지의 개수는
20개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어쨌든 트랜스포머 게임 1탄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WASD 키를 이용하여 로봇을 조종할 수 있는데요
마우스로는 미사일을 발사시킬 수 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조종해야 하기때문에 처음에는 좀 어려울수도 있지만 몇 번 하다보면
나름 자연스럽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로 변신하고 싶으시면
S키를 눌러줍니다. 자동차 상태일때에도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으며 속도가 더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점프가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모드로 변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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