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네모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한 개의 버튼만을 컨트롤로 활용하는 것을 보면 이번 지오매트리대쉬 게임은
호파곤과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난이도 역시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번의 것이 더 어렵다고도 생각되는데요 아무튼 바로 위에서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로딩이 완료되면 화면 하단에 생성되는 continue to game 단추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지오매트리대쉬 게임하기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메인화면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Level 1 이라고 표시되어 있고
그 아래쪽에는 재생버튼 및 조종키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거나
키보드의 스페이스바 또는 W 키를 눌러서 점프를 하실 수 있어요.
게임이 시작되면 무빙은 자동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분홍색의 네모 캐릭터가 알아서 우측으로
이동하기때문에 우리가 신경써야하는 부분은 오로지 점프입니다.
어느 타이밍에 뛰어올라야 하는지만 잘 재면 되겠습니다. 점프키를 누르고있으면
계속해서 연속되니까 참고하세요.
근데 이번 지오매트리대쉬 게임에는
온통이 장애물 또는 위험요소 투성이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가시가 있구요 블럭처럼 생긴 땅의 모서리에 부딪쳐도
죽기때문에 최대한 안전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스테이지를 깨기 전까지는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므로 일단은 레벨을 클리어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1탄은 제가 플레이해도 나름 쉽게 깰 수 있었는데요
게임을 잘 못하는 편인 저도 클리어 했으니까 여러분들도 쉽게
깨실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2탄 이후부터는 더 어려워질테니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저는 1스테이지를 8회의 시도만에 깼으며 총 50회의 점프를 했습니다. 걸린시간 역시
50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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