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랜드라는 라는 곳에 살고있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그린 게임인데요
좀 더 자세한 스토리에 대해서는 조금이따가 다시 언급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플래시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동시에 컨트롤 해야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난이도가 너무 높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럼 픽셀게임하기를 재미나게 플레이 해보시고
아래부터는 스크린샷과 함께 설명글을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pixel escape user manual 화면을 보시면
캐릭터를 컨트롤하는 방법에 대하여 나옵니다.
점프, 구출 그리고 그리기로 구분되어 있는데 점프는 스페이스바 키로 합니다.
구출은 길가에 서있는 친구를 경유하여 동행하면 됩니다.
그리기는 마우스로 하며 선으로 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인트로 부분의 스토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마을에서는 픽셀들이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면의 한 쪽 부분이 깨지면서부터
도미노처럼 그래픽들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지진이나 해일이 일어난 것처럼
난리가 났는데요 무너지는 그래픽에 깔리지 않도록 도망가는 것이 미션입니다.
픽셀게임 진행 장면을 하나 찍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3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스크린의 왼쪽을 보시면
화질이 깨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도미노처럼
계속해서 무너져내립니다. 캐릭터들은 스크린의 오른쪽 방향으로 계속 도망가야합니다.
장애물이 있으면 점프를 해야하고
위험요소가 있으면 접촉하지 않도록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장애물 구간이 너무 길 경우에는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서
선으로 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펜의 잉크를 사용하면 재충전 될때까지
시간이 다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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