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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쓰는 게임

충치디펜스 게임하기 2.2

by mailgame 2018. 1. 3.






여러분들은 가장 가기 싫은 병원이 어디인가요?

저는 어렸을때 치과가 가장 싫었습니다. 치료하는 것이 아프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한번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것이

스트레스였습니다. 지금은 거의 갈 일이 없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아무튼 평소에

치아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충치들을 처치하는

충치디펜스 게임하기 2.2 버전을 소개하는데요 치아를 향해서 다가오는 녀석들을

미리 처치해야 합니다.



난이도는 네가지 단계가 있는데

처음 하시는 분들은 노말부터 도전해야 합니다.

노말을 깨면 그 다음 단계가 열리고 또 그것을 깨야

그 다음 단계가 열리는 방식입니다. 닉네임을 입력후 게임을 시작해주세요.



첫번째 웨이브가 시작되기 전에

터렛의 종류라든지 정비아이콘 등에 대한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2.2버전은 이전 버전에 비하여 더 그래픽 품질이

우수해졌고 현실감있게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음 파장으로] 버튼을 눌러서

시작해줍니다.



애초부터 터렛을 지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돈이 없기때문에 초기에는 수동으로 세균들을 처치해야 합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서 공격할 수 있는데요 한방에 죽지 않기때문에

계속해서 클릭을 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충치디펜스 게임하기에서 가장 값싼 터렛이 

800원이므로 그 돈을 모을때까지는 좀 번거롭더라도 직접 공격을 해야하겠습니다.



저는 800원이 모이자마자

전자치실을 구매했습니다. 터렛이 좋은 이유는

수동으로 공격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적들에게 데미지를 가한다는 것인데요

치실 하나만 설치를 해놔도 상당히 손이 편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돈이 계속 모인다고 해서

싸구려 터렛들만 잔뜩 설치하면 단점이 있습니다.

터렛은 최대 10개까지만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점을 감안하여

돈을 어느정도 모은후에 좀 더 좋은 터렛을 건설하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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