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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게임

공룡 생존게임 - 마이애미 렉스 게임

by mailgame 2018. 2. 27.






공룡이 지금 시대에도 살아있고 그 숫자가 많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주 오래 전부터 인간들과 동시대에 살았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갑자기 나타난다고 한다면 결국에는 인간들이 제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갖 무기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기때문이죠. 그러나 아무런 무기가 없는 상태에서 맨손으로

싸움을 한다면 이기기 어렵겠죠? 오늘은 마이애미 렉스 게임을 올려보았는데요

공룡 생존게임의 일종입니다.



여러분들이 티라노 사우르스가 되어

도시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잡아먹고 건물이나 차량 등을

파괴하는 방식인데요 조종키는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키보드에서는

WASD 키를 활용하고 마우스로는 공룡의 머리를 움직이거나 깨물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미션을 시작하기 전에 방어구를 장착할 수 있는데

아직은 모두 잠겨있는 상태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1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새롭게 열리는 장비들이 있으니 일단 시작해봅시다.



공룡의 모습을 보시면 굳이 장비가 필요 없을 것 같은 비주얼입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WASD 키와 마우스를 활용하여 조종해주세요. 배경은

거대한 크루저인데요 선장이 깃발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잡아먹어줍니다.



단숨에 사람을 먹어치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적은 아닌데요 그렇기때문에 이번시간 플래시가

공룡 생존게임인 것입니다. 사람이 무기를 들고 공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총을 맞을때마다 데미지를 입습니다. 체력은 화면 좌측 상단에 표시되어 있어요.



1탄을 깨니까 아까전의 상점 화면이 나왔습니다.

Head 부분에 장비가 하나 열렸는데 투구처럼 생긴 방어구더군요.

저걸 쓰니까 약간 추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안정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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