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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게임

롤러코스터 게임

by mailgame 2018. 6. 4.






외국까지 포함을 하면 당연히 더 큰 롤러코스터가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에버랜드에 있는 티익스프레스가 가장 규모가 크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예전에 두세번정도 탔던적이 있는데 역시 무섭더군요.

근데 그날따라 줄이 짧아서 기왕 타는김에 여러번을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롤러코스터 게임을 올려보는데요 여러분들이 직접 조종하여 승객들이 다치지 않는

범위에서 완주를 하는것이 미션입니다.



레벨맵은 레일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중간중간에 동그라미가 표시되어 있는데 노란색으로

불이 들어와있는 곳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클리어 후에는 어차피

그 다음 불이 켜지기때문에 그냥 주어지는 순서대로 플레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에 보이는 레벨이 다가 아니고 오른쪽에 있는 화살표 버튼을 눌러서 나머지의

스테이지들도 확인할 수 있어요.



1스테이지를 시작하면

여러분들이 예상했던 롤러코스터 게임보다는

좀 시시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아마도 제작자가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놓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왜냐하면 레벨을 깰수록

열차의 길이도 늘어나고 승객도 많아지며 코스도 다양해지기 때문입니다.



트랙을 완주하면 이번탄의 롤러코스터 게임 결과를 보여주는데요

총 15개의 트랙중에서 첫번째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레일 점수가 81점, 어워즈 보너스가 200점 해서 총 281점을 받았습니다.

별은 5개중에서 3개를 받았는데 더 많이 받으려면 점수를 올려야할 것 같습니다.



Continue 버튼을 눌러서 다음탄을

도전할 수 있는데요 화면 하단을 보시면 그 다음 코스가

어떤것이 나오는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는 360도 회전 구간을

알려주고 있죠? 따라서 스크린 하단에 있는 코스 표지판을 잘 확인하고

그에따라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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