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은 뭔가 다른 색상보다도
강렬하고 진한 느낌을 줍니다. 아마도 피의 색깔과
같기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이번시간에는
빨간마스크 게임하기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얼굴에 마스크를 쓰고있는
캐릭터가 귀신으로 등장하는데요, 그녀로부터 벗어나서 건물로 숨어야 하는것이
미션입니다.
애초부터 귀신이었던 사람이 있었을까요?
보통은 원한때문에 유령이 되거나 귀신이 된다고 알고있는데요,
이번 게임에서도 스토리가 존재합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옛날에 세자매가 살았는데
막내가 너무 예쁘게 생겨서, 첫째와 둘째의 지속된 시기 끝에 결국에는 살인을 저지르고
말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한이 되어 막내는 계속해서 그 마을을 떠돈다고 하네요.
과거의 전설로만 알고있었던 빨간마스크는
최근에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캐릭터인 남자아이는
밤에 무언가를 구매하기 위하여 동네수퍼를 방문하게 됩니다. 물건을 구매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운이 없게도 그 귀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꼬마에게 자신이 예쁜지에 대한 여부를 묻습니다.
대답은 두가지로 할 수 있는데요 예쁘다고 해도 공격을 하고
못생겼다고 해도 공격을 하기때문에 사실상 어떤 대답을 하든지간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럼 어디로 도망을 가야할까요? 다른 건물들과는 다르게 2층까지 있는 빌라가 있습니다.
해당 빌라로 도망가시면 되겠습니다.
계단으로 얼른 올라가서
몸을 숨기면 귀신에게 들키지 않고
게임을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빨간마스크 게임하기 글쓰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구요, 대략 3~5분 이내로 클리어 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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