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플래시365라는 사이트에도 소개되어있는 게임이기때문에
플래시365 아오오니 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오늘은 긴말 안하고 바로
공략법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거 깰려고 한시간 이상은 이 게임 붙잡고있었던 것 같네요.
그럼 곧바로 공략 알려드립니다.
플래시365 아오오니 게임을 시작하면 히로시가 나옵니다.
원래 정식버전에서는 히로시와 친구들이 함께 등장하고 스토리도 더 세세한데
이 버전은 샤롯데라는 닉네임을 가진분이 개인적으로 만든 게임이라서 약간 생략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른쪽 밑에 화살표 눌러서 게임을 시작해주세요.
아오니게임하기를 시작하면 보시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을겁니다.
거기로 올라가세요. 가자마자 여러개의 문들이 있고 밑에 보시면
3층으로 가는 계단도 있는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그냥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오른쪽으로 쭉 가시기 바랍니다.
일종의 책방이 하나 나오는데요, 거기 보시면 두번째 기둥에서
약간 그림자 있는 부분 가까이 가서 밧줄을 획득합니다.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획득하시면 됩니다. 이제 여기서의 볼일은 다 끝났으니 들어왔던 분으로
다시 나가서 1층으로 내려가주세요.
1층으로 나오자마자 히로시 기준으로 왼쪽으로
쭉 달려갑니다. 긴 통로를 두세개 지나치면 마지막 통로에서
위쪽으로 올라가고 위처럼 피가 뭍어있는 문이 하나 나올겁니다. 들어가주세요.
가자마자 앞에 보이는 책상의자에서
열쇠를 획득하세요. 여기가 바로 아오오니가 나오는 방인데요
왼쪽에 보시면 뭔가에 꽁꽁 묶여서 거꾸로 매달려있는 무언가가 보이시죠?
그쪽으로 다가갑니다. 이 부분이 아오니게임하기 도중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입니다.
그 매달려있는 애한테 다가가면
저 뒤쪽의 피뭍은 커튼같은 곳에서 아오오니가 등장합니다.
그렇게 무서운 얼굴은 아니지만 호감이 가는 스타일도 아니에요 ㅋㅋ
저녀석이 나오면 책상을 이용해서 약간 따돌리다가 아오오니가 나왔던
피묻은 커튼으로 들어갑니다.
복도가 나오는데요, 오른쪽 길은 가봤자 막혀있고
복도로 들어서자마자 가장 왼쪽 벽으로 붙어서 이동해주세요.
십자가 모양의 창문에 거의 다다라는 순간 이 건물에서 탈출 할 수 있습니다.
건물 밖으로 나오면 사실상
플래시365 아오오니 게임을 다 깼다고 봐도 됩니다 ㅋㅋ
그리 어려운 공략이 아니었는데 이거 알아내려고 진짜
아오니게임하기를 수십번 반복했네요. 덕분에 여러분들은 한번에 깰 수 있을거에요 ㅋㅋ
아오니게임하기의 마지막 엔딩이 나옵니다.
근데 이거 2편 버전도 있나본데요? 밧줄에 묶여었던 것은
사람이었나보네요. 다음 버전도 찾아보고 있으면 블로그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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