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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게임

병아리 키우기 게임

by mailgame 2014. 5. 6.







캔 유얼 펫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번 플래시게임은 아주 귀여운 병아리를 직접 키워보는
육성 게임입니다 ㅋㅋ 그런데 마지막에 아주 기가막힌 반전이 있는데요
지금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이번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병아리 키우기 게임 설명 들어가도록 하죠 ㅋㅋㅋ



아직 깨어나지도 않은 알의 상태에 있네요 ㅎㅎ
일단 우리가 키울 아이의 이름을 정해주어야 합니다. 저는 단순하게
제 블로그 제목을 써넣겠습니다 ㅋㅋ Next 버튼을 누르면 알에서 병아리가
깨어나요 ㅋㅋㅋ



세상 밖으로 나온 소중한 생명입니다.
맨몸이면 너무 밋밋하니까 헤어라든지 얼굴, 스타일링 등으로
예쁘게 꾸며주세요 ㅎㅎㅎ



꽃단장을 마치면 이제 먹이 부분에 불이 들어옵니다.
배가 고플테니 맛있는 먹이를 줍시다 ㅋㅋ 배고픔의 정도는 왼쪽에 보시면
빨간색 막대기로 확인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많이 차오를수록 배부르다는 뜻이죠 ㅎㅎㅎ



배도 어느정도 채워주면
이제 목욕을 할 수 있는 아이콘을 사용할 수 있어요 ㅋㅋ
목욕이라기보다는 간단한 샤워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냥 물만 뿌리는 겁니다 ㅋㅋㅋ
청결도의 확인은 좀전에 있던 병아리 키우기 게임 빨간 막대기 바로 우측에 파란색의 막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만 아무데나 뿌린다고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병아리에게 잘 조준을 해서 씻겨주어야 올라갑니다 ㅎㅎㅎ



샤워하기를 마치면 놀아주기 아이콘을
이용해볼 차례입니다. 아령과 축구공 그림이 있는데
실제적으로 노는 것은 공으로 하게 됩니다 ㅋㅋ 축구공을 꺼내서 병아리에게 가져다주면
헤딩을 하고 우리는 마우스 커서로 받아주며 계속 공놀이를 해주세요 ㅎㅎㅎ



그리고 새롭게 생성되는 단계인 자전거 아이콘을 눌러서
밖으로 산책을 나가볼까요? 그런데 그 반전이라는 것이 바로 여기서
나옵니다 ㅋㅋ 정성스럽게 키워놓은 병아리가 결국 치킨이 되어버리는...



이건 정말 너무나도 현실적인 병아리 키우기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ㅋㅋ
사실 병아리가 크면 닭이 되고 그걸 우리들은 치느님이라는 호칭도 붙일 정도로
아주 맛있게 먹고 있죠 ㅎㅎㅎ 좀 잔인한 결말이긴 하지만 좀 심심했을 뻔한 플래시게임에서
마지막에 반전을 주는 스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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