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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

아머게임즈 명작 - 카로시

by mailgame 2014. 5. 15.







심플하거나 단순한 플래시게임 같은 것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잘 만들지만, 퀄리티가 좀 있거나 복잡한 게임들은
거의 다 외국에서 제작하는 것 같습니다. 몇 몇 유명 플래시게임 사이트들이 있을 정도인데요
오늘은 그중 하나인 아머게임즈 명작 하나를 소개합니다. 사실 명작이라는 것이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 나름대로 꽤 재미있던 카로시 라는 게임을 올려봅니다 ㅋㅋ



일명 죽어야 사는게임이라고도 많이 불리는데요
이번 버전은 두번째 버전입니다. 첨에는 흑백으로 인트로가 나옵니다.
출구로 나가지 말고 가시로 뛰어들어서 죽어야만 클리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탄부터 하나씩 살펴볼까요?
모든 스테이지를 올리기에는 좀 부담이 되고
몇몇 탄들만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1탄은 아주 쉽습니다.
출구로 가기 전에 가시가 보이죠? 거기로 뛰어드시면 됩니다. 컨트롤은
방향키로 해주세요. 만약 출구로 그냥 나가버리면 게임이 그냥 끝나버립니다 ㅎㅎ



두번째 스테이지도 크게 어려울 건 없습니다.
계단을 올라가서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는 가시밭으로 다이빙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야만 다음 탄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ㅋㅋㅋ 죽어야 클리어한다는 새로운 발상이 적용된
아머게임즈 명작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ㅋㅋ



세번째 스테이지에서는 다소 머리를 써야합니다.
동그란 버튼이 여러개 나오는데 그걸 모두 밟으면 칼이 그려진 블럭이 사라집니다.
따라서 가시밭 바로 위에 있는 버튼을 가장 마지막에 누르는 것이 가시로 떨어지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순간이동 기능이 있는데요
녹색의 얇은 막이 있는 부분에 몸을 이동시키면 반대쪽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그 옆에 가시가 있으니 엘리베이터에 올라갈 타이미을 맞춰서 뛰어들면 되겠죠? ㅎㅎㅎ



여기가 다섯번째 탄인가요?
배경을 보니까 타이밍이라고 크게 쓰여있네요.
점프대에서 점프를 하다가 가시가 날아오는 타이밍을 정확히 맞춰주세요 ㅋㅋ



그리고 갑자기 카로시 게임이 끝나서 당황하셨나요?
여기는 일종의 낚이시입니다. 오른쪽으로 움직여보면
끝부분에서 가시가 나옵니다. 이것 역시 하나의 스테이지였던 것이죠 ㅋㅋ
아머게임즈 명작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계속 이런식으로 
클리어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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