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왕자2

우리가 알고있는 그 고전게임은 아니구요 ㅋㅋ 방식이 약간 다르긴하지만

그래도 긴장감과 속도감이 있어서 재미있더군요. 고전방식과 거의 흡사하게 구현한 플래시게임도 있는데

제 블로그에 올렸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튼 이번시간에는 페르시아왕자2 버전인 잃어버린 모래 버전으로 올려봅니다.

적들의 공격을 피해서 계속해서 달려가면서 오랫동안 살아남은 것이 미션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부터 프랑스, 독일 등 6개의 국가가 있는데요

사실 미국이나 영국이나 둘다 영어 아닌가요 ㅋ 둘중에 하나 빼고

태극기나 넣어두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ㅎㅎㅎ

 

 

메인화면으로 넘어왔습니다.

이 모습만 봐서는 아주 재미있을 것 같은 표지네요 ㅋㅋ

Start Game 단추를 눌러서 곧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는 모두 여섯개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자신이 원하는 탄을 랜덤으로 고를 수는 없는 것 같고

차례대로 깨주어야 할 것 같네요 ㅋㅋ 컨트롤은 화살표 방향키 중에서 위, 아래를 이용해주시고

공격은 스페이스바 키로 합니다.

 

 

참 시작하기까지의 시간도 기네요 ㅋㅋ

스테이지를 선택하고나니까 페르시아왕자2 게임 인트로 스토리가 나옵니다.

이 게임에서의 주인공인 왕자는 긴 여행을 마치고 형의 궁전으로 왔는데

그곳은 이미 혼돈 그 자체였습니다.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계속합니다.

 

 

왕자의 형이 어디있는지 모르겠지만

그의 목표는 일단 형에게 빨리 가는 것이네요. 여러분들의 훌륭한 컨트롤로

미션을 수행해보시기 바래요 ㅎㅎ 가다보면 벽도 있고 가시나 불과같은 장애물,

그리고 공격을 하는 적들도 있습니다. 참 험난하죠 ㅋㅋ

 

 

체력을 모두 잃거나

절벽으로 떨어지거나 하는 경우 게임오버가 되는데요

Restart Level 단추를 눌러서 다시 시작하실 수 있어요 ㅋㅋ

그럼 미션 클리어에 성공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