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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게임

아빠와나 무적모드 게임하기

by mailgame 2014. 11. 3.







지프차를 아들과 아빠 둘이서 타고 가다가

아들이 차에서 내리고 그때부터 모험이 시작되는 게임입니다 ㅋㅋ

근데 이게 정식버전은 은근히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오늘은 아빠와나 무적모드 게임하기 포스팅을 하고있기때문에

아무리 맞아도 절대 죽지않습니다 ㅎㅎㅎ 게다가 적들도 원래 여러대 때려야 죽는 애들까지 한방에 보낼 수 있더군요.

 

 

사실 저는 이 캐릭터의 가면 속 얼굴이

상당히 궁금한데요 ㅋㅋ 의외로 조각미남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트로 스토리에서부터 나머지 사항들또한 기존 버전과 동일하게 나오는 것 같네요.

 

 

그럼 컨트롤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화살표 방향키로 무빙을 해주시고 액션키는 A, S 이렇게 두가지로 합니다.

각각은 잽과 어퍼컷인데요 무언가를 들어올릴 때에는 잽 키인

A를 사용합니다. 숙지를 다 했으면 Start 단추를 눌러서 시작해주세요 ㅎㅎㅎ

 

 

아빠와 아들이 지프차를 타고 길을 가고 있습니다.

번호판을 보니까 dead 라고 쓰여있네요 ㅋㅋ 상당히 살벌합니다.

그냥 동네 깡패 수준인 것 같은데요 아무튼 둘이서 드라이브를 하다가

아빠는 그냥 계속 차를 끌고 가고 아들만 내려서 길을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놀이터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어떤 꼬마애를 만나게 되고

모래성을 부순뒤 그 애를 손봐주는 것으로 아빠와나 무적모드 게임하기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무적판이기때문에 아무리 맞아도 죽지 않고 상대방은 한방에 죽어요 ㅋㅋ

 

 

이번에는 동네 축구 경기장을 지나게 되었는데요

잔디구장으로 되어있는 걸 보니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ㅋㅋ

저도 동네에 저런 수준의 운동장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축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

다른 적들도 물리치고 하다보니까 보쓰가 등장했습니다.

확실히 다른 캐릭터들보다는 세보이긴 하지만 저녀석도 이번 버전에서는

한방에 날려버립니다 ㅋㅋㅋ

 

 

엔딩 장면의 일부를 캡쳐해보았습니다.

아까 자동차를 타고 갔던 아빠가 다시 데릴러왔는데요

이번 게임은 단판에 끝나기때문에 좀 허무할 수도 있어요 ㅎㅎ

하지만 버그판이라서 금방 클리어할 수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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