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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게임

프린세스러시

by mailgame 2014. 11. 20.







오늘은 일종의 디팬스게임으로 타워형태의 인형들을 세워서

공격해들어오는 적들을 막아내는 방식의 플래시입니다 ㅋㅋ 그런데 특이하게도

적이 기사들이고 아군이 유령이라든지 좀비 등과같은 캐릭터들이네요. 왜그런지는 조금이따가

게임배경을 읽어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프린세스러시 재미나게 플레이 해보세요 ㅎㅎㅎ

 

 

전체적인 도움말은 위와 같습니다.

맨 왼쪽 상단에는 적이 밀려들오는 속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력게이지는 제로가 되면 안되는데 적들을 놓칠때마다 감속됩니다 ㅋㅋ

하단 메뉴에서는 아군 유닛들이 표시되는데 원하는 병력을 선택하여

방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레벨을 선택해볼까요?

숲속의 지역, 조용한 절벽, 공포의마을 이렇게

세가지로 분류되어있습니다. 일단 첫번째 탄부터 도전해보도록 하죠 ㅋㅋ

스테이지 갯수는 각각 다섯개씩 해서 총 15개네요.

 

 

인트로 스토리가 나왔습니다.

먼 옛날 마스터라는 존재가 세상을 지배했는데

사람의 왕이 그에게 저항했습니다. 그래서 봉인을 해두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그 힘이 약해지고 결국은 파괴되었나본데요

거기에 맞서서 싸우는 것 같습니다. 제 해석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영어공부좀 더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간략하게 프린세스러시 게임설명이 다시한번 나옵니다.

화면하단에 있는 캐릭터들을 선택 후 지상으로 올려주시면

곧바로 저항군이 됩니다. 다만 돈이 들어가니까 무한으로 생산할 수는 없어요 ㅋㅋ

 

 

알고보니 돈이 아니라 소울포인트라고 하는군요 ㅋ

적들이 쳐들어오는 속도는 화면 왼쪽 상단을 보시면

여러가지 단계로 조정할 수 있는데요 빨리감기 모양의 갯수가 많이

겹쳐져있을수록 상대가 빠르게 쳐들어오니까 속도를 잘 조절해보시기 바래요 ㅎㅎ

 

 

그리고 이 모습이 실제 플레이 화면입니다.

초반에는 두명밖에 세울 포인트밖에 없어서 일단 기본캐릭

두명만 세워보았는데요 잠시 후 적이 나타나더니 서로 싸움을 합니다.

둘의 파워는 거의 비슷한 것 같네요 ㅋㅋ 아마 여러 스테이지를 깨면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그나마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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