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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게임

데몬쉬프트

by mailgame 2014. 12. 18.







악마와 변화, 이게 과연 무슨 뜻일까요? 잘 모를때에는 그냥 직접 플레이해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ㅋㅋ 작고 귀여운 데몬캐릭터를 조종해서 모험을 하는 형태인데 연두색의 불씨를 모으는 것이 미션입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화면 자체를 반전시켜야 통과할 수 있는 구간이 있어서 아마도 게임제목을 데몬쉬프트라고 만든것 같습니다 ㅎㅎㅎ

더 자세한 설명을 보시려면 아래에 작성한 글들도 모두 읽어보세요 ㅋㅋ

 

 

인트로 스토리를 보시면 이 모험을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스승 또는

아빠처럼 보이는 거대한 악마가 특정 항아리를 옮기라는 심부름을 시키는데요

그걸 옮기다가 실수로 깨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그 안에있던 내용물들을 다 잃어버리게 되고

그걸 다시 모으기 위하여 세상 곳곳을 떠돌아다니게 됩니다 ㅋㅋㅋ

 

 

스테이지는 모두 아홉개로 구성되는데

마지막에는 스승이 떡하니 지키고 있네요. 마지막탄에서

반전으로 스승과 제자가 대결을 하게 되지는 않을까 예상도 해보네요 ㅋㅋ

레벨들은 1탄부터 차례대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 방법을 알려드릴건데요

화살표 방향키를 이용하여 캐릭터를 움직이고

특히나 조금 높은 구간이 있다면 위쪽 방향키를 두번 연속으로 눌러서

더블점프를 활용해 통과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쉬프트 기능을 사용하는 찰나에

한 컷 찍어본 모습인데요 그렇다고 shift 버튼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키보드에서는 스페이스바 키를 활용합니다. 위 그림에서는 디멘션을 스위치시킨다고 나와있는데

풀어서 설명하면 차원을 바꾼다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ㅎㅎ

 

 

저의 데몬쉬프트 게임 1탄 클리어 기록은 15초가 나왔네요.

40초까지는 금메달, 그 이후부터 50초까지는 은,

1분 이상부터는 동메달을 줍니다. 저는 금메달을 땄습니다 ㅋㅋ

그런데 화면 상단을 보시면 1-1 이렇게 표시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생각보다

스테이지 갯수가 훨씬 더 많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2탄을 시작하면 새로운 장애물도 나오고

컨트롤 방법도 나옵니다. 빨간색의 불에 닿으면 죽는다는 것과

벽에 붙어서 점프를 할 수 있다는 팁을 알려주네요. 이렇듯 플레이를 하면서

배경화면에 그때그때 도움말이 나와서 보기가 편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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