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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게임

fps플래시게임

by mailgame 2015. 1. 22.







저는 서든어택이나 스페셜포스와 같은 게임을 오랫동안 하다보면

속이 약간 울렁거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화면이 이리저리 움직이다보니까

어지러워서 그런 것 같은데요 ㅋㅋ 그나마 오늘 올리는 fps플래시게임은 그 정도가 좀 덜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캐릭터 자체를 움직이는 기능은 없어서 그런 갓 같네요 ㅎㅎㅎ 그래도 화질이나 구성 측면에서는

꽤 할만 하 것 같습니다. 재미있네요 ㅋㅋ

 

 

게임의 제목은 engage 라고 되어있는데

고용하다 또는 관계를 맺다 정도의 뜻을 가지고 있네요. 근데 뜻이 좀 다양한 편이라서

어떤 것을 적용시켜야 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메인화면으로 이동되었다면

New game 버튼을 눌러서 새롭게 시작해주세요 ㅋㅋㅋ

 

 

근데 준비할 시간도 없이 곧바로 저 멀리에서부터

날파리들이 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 숫자가 점차적으로 늘어나서

아무리 총을 잘쏴도 도저히 막을 수 없게 만들어두었더군요 ㅋㅋㅋ

이게 갑자기 무슨 날벼락인가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fps플래시게임 인트로 스토리의 일부였습니다 ㅋㅋㅋ

방금 것은 악몽에 속하는 꿈이었는데요 잠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등장하고

그 이후로도 인트로 이야기가 더 진행됩니다. 내용을 생략하시려면

skip 단추를 눌러서 넘기면 되겠습니다.

 

 

첫번째 미션은 트레이닝 구역인 A에서 시작됩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저 군인이 우리의 슈팅 실력을 늘려줄 것이라고 하는데요

화면상에 등장하는 날파리 과녁들을 총으로 쏘시면 됩니다. 또한 거리에 따라서

무기교체가 자동으로 된다고 하네요 ㅎㅎㅎ

 

 

예를 들어서 멀리있는 타깃은 기관총을 이용하고

너무 가까이 있는 것들은 칼질로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자동으로 무기가 바뀌니까 편리하긴 하네요 ㅋㅋㅋ 이렇게 대략

스무개 정도의 타깃들을 제거하면 클리어 되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점수는 224점인데 정확도는 65%밖에 되지 않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단순히 과녁을 쏜 것이기에 체력은 100%를 유지했습니다.

Next 단추를 눌러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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