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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게임

농사짓는게임

by mailgame 2015. 1. 31.







동물이든 식물이든지간에 생명을 키운다는 것은 참 손이 많이가고 정성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마 농장을 운영하시거나 농사를 하시는 분들은 많이 공감하실텐데요 이번시간에는 농사짓는게임을 하나 올려봅니다.

물론 실제보다는 확실히 쉽긴 하겠지만 그래도 씨를 뿌리고 수확을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제목은 더 파머라고

되어있는데 간단히 해석해서 농부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ㅎㅎㅎ

 

 

인스트럭션을 보시면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설명이 나옵니다.

매일같이 농장을 관리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채소나 과일들을 심거나

닭장에서 달걀을 얻어내어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은 마우스 커서를 이용하고

왼쪽 버튼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농장의 이름을 정해야하는데요

저는 매일게임이라고 지어보았습니다 ㅋㅋ 최종 미션은 1년이라는 기간동안에

많은 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역시 돈이 최고죠 ㅋㅋㅋ

 

 

첫번째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설마 이렇게 하루하루로 따져서

365일을 관리해야한다는 건가요? 그러면 농사짓는게임이 상당히 길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ㅋㅋ

아무튼 농장을 보시면 집이 있고 근처에는 씨를 심을 수 있는 밭이 있습니다.

저 위쪽으로는 닭들이 살 수 있는 우리가 있네요. 일단 현재 있는 400원을 가지고

시장으로 나가서 씨앗을 구매해야 합니다.

 

 

돈의 단위가 원인지 달러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채소가게를 들렀습니다. 무우와 당근, 딸기, 포도와 같은것들의

씨앗을 살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가지고있는 돈으로 당근과 비료를 구매해보았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수확까지는 대략적으로 열흘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다시 밭으로 와서

씨앗을 뿌리고 물을 준 다음 비료도 첨가해보았습니다 ㅋㅋ

이제 심었으니 열매가 나오려면 한참 멀었네요 ㅎㅎ 그래도 하루하루

잘 가꾸다보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직 구매하지는 못했지만

닭장도 한번 구경해보았는데요 아무것도 없어서 썰렁하네요 ㅋㅋ

닭은 값이 좀 나가서 일단은 채소나 과일을 키워서 판매한 돈으로 구매해서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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