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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하는 게임

크리스탈템플

by mailgame 2015. 2. 6.







포레스트와 라이트, 아이스에 이어서 크리스탈게임이 있습니다 ㅋㅋㅋ 사실 어떤 것이 먼저 나왔는지 순서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크리스탈템플에 숫자 4가 쓰여있는걸로 보아 가장 마지막에 나온 버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이번

플래시는 버전에 관계없이 모두 다 재미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요 특히 둘이서 하는 게임중에서

협동심을 요하기때문에 싸울일도 거의 없고 사이좋게 클리어할 수 있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레벨맵에서는 넘버를 확인하거나

시간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 왼쪽 상단에 있는 Q 모양은

그래픽의 품질을 조정하는 것으로써 낮게 설정하면 더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사향 컴퓨터라는 조건에서 말이죠 ㅋㅋㅋ 처음에 시작할 수 있는 레벨은

0번부터 3번까지인데요 모두 다 튜토리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그럼 저는 0번을 기준으로 설명드릴게요.

캐릭터는 각각 WAD 또는 방향키로 조종합니다. 빨간 구간은 불소년만,

파란 구간은 물소녀만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색깔과 상반되는 곳에서는

점프를 하여 뛰어넘어 통과해야 합니다 ㅋㅋㅋㅋ

 

 

2층으로 올라가시면 녹색의 물이 있는데요

저건 뭘까 하고 호기심에 들어갔다가는 봉변을 당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저 곳은 물이든 불이든 상관없이 들어가기만 하면 무조건 죽는 구간이므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둘 중에서 한명만 죽더라도 크리스탈템플 게임을 다시해야하기때문에

파트너를 위해서라도 신중히 해야합니다 ㅋㅋㅋㅋ

 

 

레버는 두가지 종류가 나왔는데요

노랑 손잡이의 경우 일단 밀어놓으면 그상태로 작동이 계속되지만

보라색 버튼은 누른 상태를 지속해야만 동작이 이어지기때문에 두개가 존재합니다.

한명씩 누르고있으라는 이야기죠 ㅋㅋㅋ

 

 

거의 막바지까지 왔는데요

은색과 노란색이 섞여있는 네모난 돌멩이는

혼자서든 둘이서든 밀어낼 수 있지만 같이 힘을 합칠때

더 빨리 밀 수 있습니다. 플레이 도중에 스크린 하단에 녹색의 동그란 버튼은

일시정지 및 메인으로 가는 단추입니다 ㅎㅎ

 

 

맵 상에 존재하는 다이아몬드들을

모두 획득한 다음 각자의 색깔에 맞는 문앞에 서주시면

계단을 올라가면서 게임이 클리어되고 시간에 따른 계산으로

등급이 나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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