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여운 게임

농장경영게임

by mailgame 2015. 2. 12.



 


사업이나 직장에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특히 생명을 다루는 것들은 더 신중하고 정성스럽게 임해야한다고 봅니다.

농사를 짓는것도 그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가축을 기르든 식물을 기르던지간에 결실을 금방 얻을 수 있는것이 아니므로

꾸준히 노력해야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재지변으로 망하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물론 대박나는 사람들도 있구요ㅋ

오늘은 플래시로 해보실 수 있는 농장경영게임을 올려보았는데요 제목은 아이들파머라고 되어있습니다.

 

 

장르가 축산업보다는 농작물들을 키우는 농업이 될 것 같습니다.

주인공 캐릭터가 스스로 농지를 구한건지 아니면 물려받은건지 어쨌든

네개의 땅이 있습니다. 이장님이 나와서 설명을 해주는데요 왼쪽 아래에 있는 땅에다가

감자를 심어볼 거라고 합니다 ㅎㅎㅎ

 

 

이장이 일을 하고 있으면 같이 따라가서

도와줍니다. 그러면 작물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지더군요 ㅋㅋ

밭을 갈구고 씨를 뿌려서 싹이 자라고 열매를 맺으면 수확합니다. 실제로는

이 과정이 꽤 오래걸리겠지만 여기에서는 게임이므로 순식간입니다 ㅎㅎㅎ

 

 

이제 농장경영게임을 어떻게 하는건지를 배웠으니

이장님은 다시 마을로 가야합니다. 땅을 더 구매하고싶으면

자신을 찾아오라며 마을에 가 있겠다고 합니다. 물론 돈을 주고 사야하죠 ㅋㅋㅋ

그러기 위해서는 농작물을 더 키워서 팔아야 할 겁니다.

 

 

이제 혼자 남았는데요 좀전에 수확한 감자 한박스를 제외하고

두 박스를 더 모아야 합니다. 이장님이 알려준대로 밭에 다가가서 마우스를 누르다보면

금새 감자를 얻을 수 있을거에요 ㅋㅋ 그렇게 3박스를 채우면 마을로 가자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스크린 우측에 나와있는 푯말을 따라 나가면

사람들이 꽤 있는 마을이 나옵니다. 이장은 상단 가운데에 있으며 화살표로 표시가 되어있어서

누군지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ㅋㅋ 말을 걸면 기존에 있던 땅에서 하나를 더 추가할 수 있습니다.

15원이 필요하지만 현재 30원을 소지하고 있어서 충분히 구매할 수 있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은돈으로 새로운 씨앗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씨드맨이라는 씨앗장사에게 말을 걸면 12원을 주고 새로운 것을 살 수 있는데

다시 밭으로 가서 심어보면 알겠지만 당근입니다 ㅋㅋ 이런식으로 점차 땅도 넓히고

씨의 종류도 늘려가며 여러분들만의 농사를 잘 운영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