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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게임

나이트메어 타워, knightmare tower 게임하기

by mailgame 2015. 3. 20.







악몽의 성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게임인데요 ㅎㅎ 영어로는 knightmare tower 라고 되어있습니다. 원래 우리가 알기로는

맨 앞에 케이가 빠져야 철자가 맞는건데 케이를 붙이고 사전을 찾아봐도 의미가 있긴 있더군요 ㅋㅋㅋ 이게 황소날리기를 만든

게임사에서 제작한 것 같은데 그래서그런지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한판 한판 하면서 업그레이드해가는 즐거움이 있더군요. 그럼

재미있게 플래시를 즐겨보세요 ㅋㅋㅋ

 

 

나이트메어 타워 인트로 이야기는

기사에게 왕이 보내는 전갈로 시작됩니다.

왕에게는 사랑스러운 딸이 10명 있는데 마왕이 그녀들을

성으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기사에게 마귀를 처치해달라고 하네요 ㅎㅎ

 

 

그런데 이 타워는 보통의 높이가 아닌 것 같습니다.

계속 올라가고 올라가도 끝이 없더군요 ㅋㅋ 아마도 공주를 모두 구할때까지

올라가야할 것 같습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키보드의 아래쪽 방향키를 누르시던지 아니면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서 로켓을 발사시킵니다.

 

 

조종은 두가지로 가능한데요

하나는 키보드에서 화살표 방향키를 이용하실 수 있고

아래쪽 단추로 대쉬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또다른 하나는

마우스의 움직임으로 조종하시고 왼쪽 버튼으로 대쉬하시면 됩니다 ㅎㅎ

 

 

플레이 장면은 위처럼 진행됩니다.

타워의 끝까지 올라기가 위해서 아래쪽에서 달려드는

몬스터들을 처치함으로써 부스터를 받는 아이러니하면서도 특이한 시스템인데요

결국 적들이 없으면 위로 올라갈 수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몬스터들도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가볍게 해치울 수 있는 애들이 있는가하면 가시를 돋아서

체력을 닳게하는 애들도 있습니다. 그런 몹들에게 여러대 맞으면 라이프가 다 감소하여 죽을수도 있고

그게 아니면 바닥으로 너무 많이 떨어져서 용암이 차올라 죽기도 합니다 ㅎㅎ

 

 

나이트메어 타워 게임이 한 판 끝날 때마다

상점에 들러서 스텟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죽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고 능력치를 향상시킨 후에

다시 도전해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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