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시대1 무적판

병력을 생산하여 적들과 대치하고 상대방의 기지를 완파하면 승리를 가져가는

게임입니다 ㅎㅎ 근데 제가 이렇게 설명드리지 않아도 이 글을 찾으러 들어오셨다면 이미 다 알고계신

분들일 겁니다 ㅋㅋ 왜냐하면 오늘 올리는 거는 오리지널판이 아니라 전쟁시대1 무적판이기 때문입니다.

유닛을 무한으로 생산할 수 있고 시대 업그레이드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필살기까지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여러분들이 질 확률은 거의 없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게임의 목표는 적진을 파괴하고 살아남는 것입니다.

총 다섯개의 시대로 이루어져있으며 다음 시대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xp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무시하셔도 돼요 ㅋㅋㅋ 공격과 방어에

밸런스를 잘 맞추라고 하는데 사실 무적판이라서 방어는 할 필요도 없습니다.

공격만으로 깰 수 있죠 ㅎㅎㅎ

 

 

그럼 난이도를 골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노멀로 시작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임파서블 모드로

도전해봤습니다. 오리지널 판이었으면 거의 못깼을텐데 그나마 버그판이기에

가능한 것이죠 ㅋㅋㅋㅋ

 

 

플레이 장면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그냥 보기에는 원판과 전쟁시대1 무적판 게임이 별다른 차이가 없어보이시죠? ㅎㅎ

하지만 스크린의 왼쪽 상단을 보시면 말이 달라집니다. 골드가 무한이며

경험치 또한 무한으로 측정되어있습니다. 즉,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생산 가능하다는 것이죠 ㅋㅋㅋㅋ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것이 바로 이겁니다.

Special 이라고 쓰여져있는 필살기를 무한으로 쓸 수 있다는건데요

거의 절대적인 힘이기때문에 이걸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적들을 한번에 다 죽일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ㅋㅋㅋㅋ

 

 

저는 어떻게 요리를 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게임을 빨리 끝내기로 했습니다. 최후의 시대까지

순식간에 업그레이드를 하고 그 시대에서 가장 고급 유닛을 여러마리 생산하여

공격을 갔습니다. 저는 미래시대인데 적들은 아직도 원시에서 살고있으니

상대가 될 리가 없죠 ㅋㅋㅋㅋㅋ

 

 

마음만 먹으면 1분 내로도 게임을

끝내버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엔딩은 위 그림처럼 나옵니다.

빅토리 메시지와 축하한다는 메시지, 그리고 적들을 몰살시켰다고 알려줍니다.

Play again? 단추를 눌러서 처음부터 다시 도전할 수 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