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fps

마치 실제 영화를 보면서 자신이 그 안에 들어가서

총싸움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플래시 fps 게임을

오늘 소개해보는데요 ㅋㅋㅋ 아마도 어린 친구들이 직접 제작한 것 같은데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고있는지 여러분들이 직접 플레이 해보시면 알거에요 ㅎㅎ 실제 동영상을 일일이 다 찍어서

노력하여 만든 흔적이 보이네요.

 

 

제목은 더 퍼스트 펄슨 슈터 인 리얼 라이프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 3이라고 쓰여져있는 것을 보니 여러가지 버전을

만들었나봅니다. 몇 탄까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더 찾는대로

다음번에 글을 다시 작성해볼게요 ㅋㅋ

 

 

그럼 이제 플래시를 시작해봅시다.

배경은 어느 창고 또는 집처럼 보이는 장소인데요

주인공은 쌍권총을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타깃이 잠시 후 등장하는데요

중학생 또는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외국인이 총을 겨누고 저를향해 쏘고 있습니다 ㅋㅋㅋ

 

 

때로는 상대방이 근거리에 있어서

맨손공격을 하기도 하는데요 한가지 다행인 사항은

우리에게는 체력이라는 것이 없어서 죽을일이 없다는 겁니다 ㅋㅋㅋ

다만 스코어가 깎이는데요 너무 많이 당하면 점수가 마이너스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ㅎㅎ

 

 

그리고 중간에 재미있는 요소를

하나 집어넣어놓았는데, 적이 사용하던 기능 좋은 총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쌍권총은 연사가 안되어서

매 번 마우스로 눌러주어야 했는데 이번 무기를 소지하고난 이후부터는

연발을 쏠 수 있어서 편리해지더군요 ㅋㅋㅋㅋㅋ

 

 

플래시 fps 게임이 거의 막바지에 이를 때에는

차고에서 전투가 벌어집니다. 아마도 마지막 보스인 것 같은데요

한 방에 쓰러지지 않고 여러대를 때려야 해치울 수 있습니다. 차를 장애물 삼아

이곳 저곳에서 갑자기 출몰하니까 집중해서 조준해보세요 ㅎㅎㅎ

 

 

그리고 결국에는 이렇게

승리를 거둘 수 있는데요 힘이 다 빠진 보스가

한번만 살려달라고 비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게 마지막 장면인데요

총 소리가 들리면서 화면이 어두워지고 게임오버가 됩니다 ㅎㅎ 아마도 용서하지 않고

총을 쏜 것 같네요. 저는 최종적으로 438점을 받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