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시점 경찰게임

경찰은 위험한 직업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공무원이기때문에 안정적이라는 장점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는 것 같네요 ㅎㅎ

제 주변에 있는 지인들도 몇 명은 경찰시험에 합격하여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의미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플래시로 해볼 수 있는 경찰게임을 올려보았습니다.

fps 형식이기때문에 화면 곳곳에서 나타나는 적들을 잘 조준하여 처치해야 합니다 ㅋㅋㅋ

 

 

제목은 버츄얼 폴리스인데요

옛날에 있던 게임중에서 버추어캅 해보신 분들은

금방 적응할 것 같네요 ㅎㅎ 시작하기 전에 help 페이지로 들어가서

도움말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로 조준하고 발사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총을 장전할 수 있으며 적들이 화면에 나오면

빠르게 캐치하여 잡아줍니다 ㅎㅎ 빠르게 처치할수록 점수도 더 많이 준다고 하네요.

헤드샷을 날릴수도 있지만 시민을 쏘지는 않도록 조심하세요. 이지와 하드모드의 차이는 상처를 입고나서

회복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입니다. 목숨을 모두 잃으면 이어하기를 하실 수도 있으며 크레딧을 모두 사용하면

최종적인 게임오버가 됩니다 ㅎㅎ 보스를 처치하려면 약점을 때려야되는데요 레벨이 높아질수록

체력도 더 세고 강하기때문에 처치하기가 힘들어집니다 ㅋㅋㅋ

 

 

경찰 게임 인트로 이야기에서는

하나의 영상이 재생되는데 경찰특공대들이 출동하여

범죄자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을 스킵하시려면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주세요 ㅋㅋㅋ

 

 

밤 10시에 시티뱅크가 테러리스트에 의하여

공격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돈을 훔치기 위해 쳐들어온

강도들이었는데요 경찰들에게 그들을 총으로 쏘아도 된다는 허락이 들어왔습니다.

다만 인질로 있는 시민들도 있으니 그들은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그럼 행운을 빌어요 ㅎㅎ

 

 

적들의 모습은 약간 마네킹처럼 생기기도 했지만

총으로 발사하면 한 방에 죽습니다 ㅋㅋ 주인공 경찰은 애초부터

맨몸으로 나오지는 않고 자가용을 타고 진입하고 있네요. 하지만 방탄유리가 아닌지

적들이 총을 쏘면 체력이 닳긴 합니다 ㅎㅎㅎ

 

 

라이프는 스크린의 왼쪽 하단에 있는

십자가 모양의 구급아이콘인데요 총을 한 대 맞을때마다

체력이 닳습니다. 다섯개를 모두 잃으면 위 그림처럼 컨티뉴 화면이 나오면서

카운트다운을 하는데요 이어하기를 하면 곧바로 되살아나서 죽은 자리에서

경찰게임을 이어하실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렇게 잇는것도 몇 번으로

제한됩니다. 그건 크레딧으로 표시되는데 크레딧을 모두 소진하면

게임오버가 되어 처음부터 다시 도전하셔야 합니다 ㅎㅎ 이게 난이도를 이지로 해도

꽤 어렵네요. 연습을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