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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발력 게임

세포키우기 agar.io 게임하기

by mailgame 2015. 12. 8.







아가리오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 저는 이게 무슨 뜻인지는 잘 모릅니다 ㅎㅎㅎ

하지만 사람들에게 인기가 상당한 것 같더군요. 그리고 이건 제 블로그에 직접 올리기가 어려워서

링크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아래에 있으니 세포키우기 agar.io 게임하기에 참여해보세요 ㅋ

 

 

또한 맨 위에 올린것은 고수분이 플레이했던 영상입니다.

아래부터는 제가 플레이했던 것을 스크린샷찍어서 올려보았습니다 ㅋㅋ

 

 

우선 게임에서 보여줄

자신의 닉네임을 설정해주세요. 본명보다는

간단하게 별명으로 지어주는 것이 좋겠죠? ㅎㅎㅎ

여러분들의 취향에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저는 제 블로그 주소를

필명으로 해봤습니다.

 

 

톱니바퀴 버튼을 누르시면

간단하게 몇가지 사항에 대하여 환경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정이 있다면 로그인할 수 있는데 없으면 그냥 게스트로 하셔도 돼요 ㅎㅎ

다만 로그인했을때의 장점이 있습니다. 초반에 더 큰 덩치로 시작된다든지

경험치 및 레벨업이 용이아고 코인을 더 준다든지 하는 것들이죠 ㅋㅋㅋ

 

 

하지만 저는 계정 만드는것이 귀찮아서

그냥 손님모드로 해봤습니다. 매일게임이라는 글자가

눈에 띄네요 ㅋㅋ 조종은 마우스로 하면 되는데 자신보다 작은 세포들을

먹어치우면 됩니다. 그에따라 덩치를 점차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어요 ㅎㅎㅎ

 

 

그런데 제 컴퓨터가 좀 구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브라우저가 크롬이라서 그런건지 약간의 렉이 있더군요.

첫 판은 결과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ㅋㅋ 총 9마리의 세균을 먹었고

30초동안 살아남았으며 탑포지션에는 들어가지 못했네요 ㅎㅎㅎㅎ

 

 

두번째 경기를 했을때에는

조금 더 신중하게 임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도 나름대로

커다란 덩치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새발의 피였던 것이

위 그림을 보시면 덩치가 장난이 아닌 녀석들이 있습니다 ㅋㅋㅋ

현재의 순위는 스크린 우측 상단에서 보실 수 있는데 1등부터 10등까지

표시됩니다. 마틴가릭스라는 유저가 1위를 차지하고 있군요 ㅎㅎ

 

 

그렇게 해서 세포키우기 agar.io 게임하기를

두번째판까지 마쳤는데 이번에도 저조한 점수이긴 했지만

그래도 맨처음에 했을때보다는 높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ㅋㅋ

173마리의 세포들을 먹었고 1분 41초동안 살아남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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