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비슷한게임

지금도 매니아층은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겠지만

지티에이라는 게임은 사실 건전해보이지는 않습니다 ㅋㅋ 도시에서의 범죄자가 되어

여러가지 미션들을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 형태인데요, 근데 하다보면 스트레스는 풀릴 것 같네요.

오늘은 그만큼의 스케일은 아니지만 플래시로 해보실 수 있는 gta 비슷한게임을 올려보았습니다.

에이스 갱스터라는 플래시입니다.

 

 

헬프페이지로 들어가시면 총 8장으로 구성된

도움말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중 첫 장에는 기본적인

조종법이 나오는데요 방향키나 DSAW 키를 이용하여 무빙을 하고

스페이스바는 액션, Z는 건물들어가기 기능을 합니다. 자전거나 자동차를 탔을때에도

조종할 수 있으며 라디오채널 바꾸기 및 켜고끄기 옵션도 바꿀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ㅋㅋㅋ

 

 

옵션으로 들어가시면 배경음악과

효과음에 대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화질 퀄리티도

조정하도록 나오는데 이번 게임은 그렇게 렉이 많이 걸리는 편이 아니라서

해당 메뉴도 없나봅니다. 실제로 제 컴퓨터 성능도 그리 좋은편은 아닌데

무리없이 잘 돌아갑니다 ㅋㅋㅋㅋ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게임기록을 저장할

슬롯을 골라줍니다. 총 3개가 있는데요 원하는 칸을 고르면 됩니다.

그 다음은 이름 입력하기가 나오는데요 아무 문자나 쓰셔도 상관은 없어요 ㅋㅋ

뭐라도 표시를 해놔야 나중에 불러오기 할 때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죠 ㅎㅎㅎㅎ

 

 

게임모드는 두가지가 있지만

현재 창에서는 스토리모드밖에 하실 수 없습니다.

프리액트의 경우는 제작사인 오버런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제작사에 방문하셔서 플레이하면 되겠죠? ㅎㅎ

 

 

이제 저도 도시로 나가보겠습니다.

근데 어디선가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제가 이전에 먼저 전화를 걸었어서 되걸려온 것이었더군요 ㅋㅋㅋ

도움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었나본데 자신의 사무실로 오라고 합니다.

대화창을 닫고 왼쪽에 보이는 자전거에 탑승한 다음, 화면 좌측 하단의 미니맵을 보면서

가리키는 방향대로 가시면 됩니다 ㅎㅎ gta 비슷한게임이긴 해도 퀄리티가 다소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나름대로 재미있어요 ㅋㅋ

 

 

목적지에 도착하고나니

또다시 대화가 이어집니다. 주인공 캐릭터의 차고에 불이나서

재정적 손실로 인하여 빚을지게 되었는데 이 사무실에 있는 사람이

도움을 주겠다고 합니다. 대화가 다 끝나면 다시 건물밖으로 나와서 다음 미션을

수행할 수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