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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게임

영웅의검6

by mailgame 2016. 4. 21.







영웅이 사용하는 검은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칼과는

차이가 있는걸까요? ㅎㅎ 제작자가 어떤 의도로 제목을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꽤 씨리즈가 많이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영웅의검6 버전으로 올려보는데요

알피지류인 만큼 게임이 금방 끝나지는 않습니다. 꾸준하게 캐릭터를 강하게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슬롯은

총 네개가 있는데요 아직 한 칸도 한적이 없어서

no data 라고 쓰여져있습니다. 이들중에서 아무거나 하나를 선택하여

캐릭터생성 단추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물론 기존에 하던 데이터가 있다면

이어하기를 눌러주시면 되겠죠? ㅋㅋㅋ

 

 

직업은 대략 4~5개 정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흔히들 알고있는 도적이나 궁수, 거너, 법사 등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한다음 닉네임을 등록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제 블로그 이름인 매일게임을 입력해보았습니다 ㅋㅋㅋㅋ

참고로 5글자 제한이 있어요.

 

 

이제 주인공 캐릭터가 영웅의검6 게임속으로 들어왔습니다.

해수스에서 알림창 하나를 띄웠는데요 포르테왕국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하네요. 적국은 아르키아 왕국이라는 곳인데 100년동안 전쟁을

하고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다른 마을과 손을 잡았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럼 상대적으로 포르테가 약해질텐데 큰일이군요 ㅎㅎ

 

 

하지만 이제 우리가 영웅을 조종하여

마을을 지키면 됩니다. 일단 흑마법사를 클릭하면

스킬을 배울 수 있는데 등급에 따라서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직은 초보이므로 초급스킬만 배울 수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마을의 다른곳을 돌아다니다보면

독수리동상이라는 것도 보실 수 있는데요 재물을 바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재물수치가 낮을때에는

오히려 돈을 빼앗길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ㅋㅋㅋ 깡패가 따로없네요.

 

 

계속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영웅의검6 게임의 첫번째 던전인 피오네숲이라는 곳을 갈 수 있습니다.

가장 초급형태의 던전인 것 같은데 몬스터들의 레벨도 다 낮습니다 ㅋㅋ

여기서 경험치를 좀 얻고 렙업도 노릴 수 있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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