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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게임

심장수술게임하기, 심장이식수술게임하기 - 하트 써저리

by mailgame 2013. 10. 12.


심장수술게임하기, 심장이식수술게임하기 - 하트 써저리





[심장수술게임하기, 심장이식수술게임하기 방법]

이번 시간에는 병원에서 수술체험을 해볼수 있는
게임을 하나 소개합니다. 내가 환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의사선생님이 되어서 직접 수술을 진행해보는건데요, 여러가지 버전이 있지만
오늘은 심장수술게임하기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게요. 그럼 어떻게 하는건지
설명 들어갑니다 ㅋㅋ

 


심장수술게임하기를 시작하면 인트로가 나옵니다.
어떤 남학생이 환자로 왔는데요, 태어날때부터 심장이 약해서
수술을 받아야한다고 간호사가 이야기하네요. 컨티뉴 눌러서 계속 진행해주세요 ㅋㅋ


여기부터는 간호사 말대로만 믿고
따라해주시면 됩니다. 심장이식수술게임의 간호사는 비록 영어로 나불대긴 하지만
대충 기구만 일치하는 영어단어만 잘 확인해도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스테토스코프를 이용해서 심장상태를
확인하라고 하네요. 청진기 들어서 확인해보세요.


이제 수술실로 들어가야합니다.
들어갈 때부터 문제가 시작되는데요, 첫번째 난관은 아주 쉽습니다.
그냥 심장그림 그려져있는 가장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주세요.


심장수술게임하기의 첫번째 과정은 소독을 하는 것 같네요.
절개를 하기 전에 깨끗이 소독을 해줍니다.
처음에 핀셋을 들고 다음으로 솜뭉치를 들어서 약을 묻히고
환자의 수술부위에 발라주세요.


심장이식수술게임하기의 수술 과정이 하도 많아서 중간중간 보여드릴게요.
어차피 간호사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큰 문제는 없기때문에
모든 과정을 보여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이 과정은 절개한 부분을 열어서
심장이 보이게끔 하는 과정이에요 ㅋㅋ


그리고 수술을 하다보면 이런 다양한 도구들도 나오는데요
이거같은 경우는 각각의 선 색깔을 확인하고 일치하는 선에다가 연결해주면 됩니다.
아마도 인공적으로 심장 펌프질을 하기위한 기계로 생각됩니다.


인공 혈관을 연결하는 작업입니다.
심장이식을 하기 위해서는 잠시 심장을 떼어낼 때에도
혈액순환이 되게끔 하기 위해서 이런 작업이 필요한 것 같네요.
심장수술게임하기에도 의학적 지식이 필요해야 만들 것 같네요. 저같은
일반인들은 못만들 것 같습니다 ㅋㅋ


자, 이제 또다른 심장이 나왔습니다.
이걸 이식할 때가 가장 흐뭇했는데요, 아마도
이 심장이식수술게임하기의 핵심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죠 ㅋㅋㅋ


이식을 마치고 여러 과정을 통해서
수술을 마무리 지으면 이제 절개했던 부위를
봉합하는 과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간호사가 이야기하는 대로
본 스테이플러를 이용하여 살을 찝어주세요. 심장수술게임하기를 성공적으로
클리어합니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어요.
결과가 나오는데, 실수한 횟수, 남은시간이 합산되어
최종 스코어가 매겨집니다. 저는 스크린샷을 찍으면서 게임을 진행하느라
점수가 그리 높지는 않네요 ㅋㅋ



심장수술게임하기, 심장이식수술게임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임의 다른 수술 버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으니
제가 또 해보고나서 이런식으로 글을 작성해보도록 할게요. 그럼 모두들
즐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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