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라 게임에 있던 플래시인지 뭔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이 게임을 노라라 달탐사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약간 fps 형태의 오락을 하면 현기증이 나서 오랫동안 못하는 편인데요 ㅋㅋㅋ
이번 것도 역시 예외는 아니네요. 제가 플래시 자체로 블로그에 올리지를 못해서 오늘은
링크로 페이지를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크롬에서는 잘 안될 수 있으니 익스플로러를 이용해주세요.
주소는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먼저 어도비 쇽웨이브 플레이어를
설치해야 합니다. 인스톨은 자동으로 진행되니까
메인화면이 나올때까지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처럼 문베이스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분들의 닉네임을 입력할 수 있는 칸이 나옵니다.
한글은 안되는 것 같아서 영어로 써보았습니다. 제 블로그 주소를 작성했는데
이름이 나쁘지 않군요 ㅋㅋ
맨 처음 시작 부분에서는
노라라 달탐사 화면 우측에서 몇 몇 메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베이스로 가기, 채팅하기, 로그아웃이 있고 그 밑에는
중력의 정도를 설정하는 게이지가 있습니다. 높게하면 그만큼 몸이 무거워지고
가볍게하면 약간만 뛰어도 통통 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ㅋㅋ
달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어떤 구조물 같은곳에도 들어갈 수 있고
시야를 이리저리 돌리다가 지구를 발견할수도 있습니다.
이 곳에서 보니까 지구가 꽤 작아보이는데요 사실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ㅋㅋ
Ctrl 단추를 눌러서 로켓으로 날아갈 수 있는데
그걸 이용하여 지구까지도 운좋게 다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막상 지구까지 가서 땅을 밟아보면 달보다 크기가 현저히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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