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수기게임

 

 

 

차를 오랫동안 타면 고장도 잘 나고

연비도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어떻게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수명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친구중에는 거의 50만키로 정도를 운행하고 있는

자가용이 있는데 조만간 폐차할거라고는 하더군요 ㅎㅎ 이번시간에는 자동차부수기게임을 올리는데요

주인공 캐릭터가 폐차장에 취직하는 스토리로 시작됩니다 ㅋㅋ

 

 

사장이 신입사원에게 인사를 하고

일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폐차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라며 완벽하게 부수라는 지시를 하고있는데요 마침 사훈 역시

"한방에 보내자" 네요 ㅋㅋㅋ

 

 

주인공 캐릭터는 이제 첫번째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요 어떤 차량을 부술지 고민하다가

멋진 자동차가 있어서 그것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start 단추를 눌러서

자동차부수기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ㅋㅋ

 

 

어찌보면 스포츠카 같기도 하고

아무튼 차의 상태가 상당히 괜찮아보이는데

굳이 왜 이 차량으로 선택했는지 모르겠군요 ㅋㅋ 누군가가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폐차를 결정한 것 같습니다. 마우스를 이용하여 차의 구석구석 완벽하게 부숴야 합니다.

 

 

알고봤더니 이 차는

사장의 차였습니다 ㅋㅋ 그것도 출퇴근을 할 때 직접

타고다녔던 것이었죠. 하지만 너무 완벽하게 폐차를 해버리는 바람에

사장도 눈치채지 못했군요 ㅋㅋ 이 장면이 직원 입장에서 보았을 때 자동차부수기게임의

해피엔딩입니다 ㅋㅋ

 

 

그런데 만약에 폐차를 어설프에 하면

사장이 자신의 차량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사원에게 엄청난 꾸지람을 합니다. 이 곳에서 평생 일하면서

몸으로 때우라고 하는데요 ㅋㅋ 머리에는 굉장히 큰 혹도 나 있네요.